KoKo's Library

2024/01/20

무제1

우리가 선 주님 앞은 먹구름과 깊은 어둠과 하늘까지 치솟는 불이네요.
뭉게 구름 두둥실 떠 다니는  햇살 가득한 바다향기 넘나드는 그네가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