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겔서 4:4–6 (개역개정)
4. 너는 또 왼쪽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그 위에 두라
내가 그들의 죄악의 연수를 네게 두었나니
곧 네가 몇 날 동안 그 위에 누움으로 그 죄악을 담당할지니라
5. 내가 그들의 죄악의 연수를 네게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라
너는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만큼 누울지니라
6. 그 날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악을 의미하는 상징적 행동을 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북왕국)과 유다(남왕국)의 죄악을 상징적으로 짊어짐
왼쪽은 북이스라엘의 죄를 위한 것이고,
오른쪽은 남유다의 죄를 위한 것입니다.
→ “하루가 일 년”이라 하셨기에, 이것은 역사 속에서의 죄악의 시간들을 가리킵니다.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하여,
390일은 이스라엘 390년간의 죄악을,
40일은 유다 40년간의 죄악을 상징합니다.
→ 에스겔은 백성을 대신해 죄를 짊어진 상징적 인물로 행동합니다.
3. 몹시 제한된 양의 음식과 물(9–17절)
- 포위 중 기근과 굶주림을 상징
- 곡식을 섞어 만든 빵을 정해진 양만큼 먹음
- 물도 일정량만 마심
→ 예루살렘 포위 중 백성들이 겪게 될 굶주림, 불결한 생활, 고통을 나타냅니다.
에스겔서 4장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해 유다가 곧 겪게 될 포위, 기근, 멸망을 미리 보게 하시고,
그것을 상징 행위로 백성에게 보여주도록 하신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에스겔이 겪는 이 상징적 고통은, 단순히 상상이나 환상이 아니라, 실제 역사 속에서 일어나게 될 유다의 비극을 예고하는 예언적 행위입니다.
마치며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으셨습니다.
자신의 백성을 사랑한 만큼 고통받으셨습니다 ᆢ
390년에 40년을 더하면 430년ᆢ 결국 가나안 정착 후 초기 몇 십년을 빼놓곤 내내 죄만 짓고 살았단 얘기가 됩니다.
오늘도 우리 곁에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계신 한 분이 떠오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죄목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나라와 자신의 백성을 아무런 계산없이 사랑한 죄 일 것 입니다.
윤석열, 국민을 사랑한 대통령
그러나 국민들은 돈 몇 푼에 그를 외면하고 오히려 손가락질 합니다.
자신의 백성을 사랑한 예레미야를 가두고, 에스겔을 체포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라고 외쳤던 것처럼 이 백성이 자신들을 사랑한 대통령을 죽이라 합니다.
인내와 순종은 오직 사랑으로서만 가능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과 자기 자녀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짓밟아도 되는 사회, 무고하고 억울한 자들의 피눈물이 고인 사회,
우리는 이제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절대 망할거라 상상도 못했던 이스라엘과 유다의 멸망은 그들의 신앙이 우리만 못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 당시 이스라엘인들도 율법생활에 철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무고한 피를 흘렸다고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서를 비롯한 여러 선지서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멸망의 원인으로 지적하신 중요한 죄들 중 하나는 "무고한 자의 피를 흘림"이었습니다.
이 죄는 단순한 살인 이상의 의미로, 공의의 부재, 억압, 불의한 재판,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착취 등을 포함합니다.
오늘의 이민족은 돈에 눈이 멀어 그 양심도 상식도 팔아버렸고, 자신들을 사랑한 대통령도 팔아버렸습니다.
"의료개혁",
요즘 유튜브 광고는 성형외과 의사들로 넘쳐나는데,
아직 이 나라에는 오늘도 의사가 없어 환자가 그저 방치된 채 혈압이 떨어져 죽어가는 의료사각지대가 많이 있습니다.
그 현실을 눈으로 보고 외면하는 왕이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 할까요,
의사 한 번 구경도 못하고 죽어가는 백성을 보며 백성의 생명보다 정치가 먼저 보인다면 어찌 그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힘없는 백성들의 생명을 지키고자 했던 대통령의 진심이 자신의 정치적 야욕과 자존심에 스크래치 좀 냈다고 죽일 음모를 꾸며 "내란몰이"로도 모자라 이젠 "외환의 멍석말이"를 하여 죽이려 합니다.
이 백성은 그의 억울한 피흘림 앞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제라도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서는 사회를 위해 우리 각자가 먼저 변화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무고한 피를 흘려선 안됩니다.
오직 나와 내 가족의 부귀영화를 위해 무고한 자의 피를 외면해선 안됩니다.
유다의 멸망이 어찌 남의 일이라 하겠습니까!?
에스겔을 가두심은, 윤석열 대통령을 가두심은 아직 우리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고 계신 하나님이시란 걸 겁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돌이켜야 합니다.
돈보다 사람이, 생명이 우선이어야 합니다.
내 생명이 귀하면 남의 생멍도 귀해야 하고,
내 자녀가 소중하면 남의 자녀도 소중해야 합니다.
무고한 자로 피눈물을 흘리게 해선 안됩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