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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녹차와 잇몸 건강: 자연이 주는 강한 잇몸과 치아 건강의 비밀

🍵 녹차와 잇몸 건강: 당신의 미소를 위한 자연의 친구

구강 건강을 생각할 때 대부분은 양치질, 치실 사용,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녹차 한 잔이 잇몸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금부터 녹차와 잇몸 건강 사이의 놀라운 연결고리를 알아보겠습니다.

🌿 녹차에는 어떤 성분이 있을까?

녹차에는 카테킨(catechin), 특히 EGCG(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항염, 항균, 항산화 작용을 하며 잇몸에 여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녹차가 잇몸 건강에 주는 5가지 이점

1. 염증 완화

치주염이나 잇몸염과 같은 질환은 대부분 만성 염증에서 시작됩니다. 녹차의 카테킨은 잇몸 조직의 붓기와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2. 유해 세균 억제

녹차는 Porphyromonas gingivalis와 같은 잇몸질환 원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입 냄새 개선

입 냄새는 세균의 번식에서 비롯되는데, 녹차는 자연 탈취 작용을 하여 구취의 원인인 황화합물을 줄여줍니다.

4. 잇몸 조직 강화

일부 연구에 따르면, 녹차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은 치주 포켓 깊이 감소, 잇몸 출혈 완화 등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치아 손실 예방

염증과 세균 감염을 줄임으로써, 녹차는 치아를 지탱하는 조직의 손상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 잇몸 건강을 위한 녹차 활용법

하루에 설탕을 넣지 않은 녹차를 1~3잔 마셔보세요.

설탕, 감미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에 녹차를 식혀서 가글처럼 사용해도 좋습니다.

물론, 녹차는 보조 수단일 뿐 올바른 구강 관리(양치, 치실)는 필수입니다.

2024/08/06

감자의 효능: Q&A 가이드

 Q: 감자가 건강에 유익을 주는 전반적인 효능은 무엇인가요?

A: 감자는 다양한 건강 효능을 제공합니다:

1. 높은 영양가 : 감자는 비타민 C와 B6, 칼륨, 철분이 풍부하여 면역 기능과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2. 에너지 공급 : 감자는 탄수화물의 좋은 공급원으로, 운동 전후 지속적인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3. 소화 촉진 : 감자의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합니다.

4. 혈압 조절 : 감자의 높은 칼륨 함량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낮추어 심혈관 건강에 유익합니다.

5. 항산화 효과 : 감자의 폴리페놀과 카로티노이드는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항노화 효과를 제공합니다.

6. 혈당 조절 : 감자의 식이섬유는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고 당뇨병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Q: 감자가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나요?

A: 네, 감자는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칼륨 함량 : 감자의 높은 칼륨 함량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을 낮춥니다.

2. 식이섬유 : 감자의 식이섬유는 혈압 안정화와 전반적인 심혈관 건강에 유익합니다.

3. 항산화제 : 감자의 폴리페놀 등 항산화제는 염증을 줄이고 혈관 건강을 개선합니다.

최적의 효과를 위해 감자를 삶거나 찌는 등 건강한 방식으로 조리하고, 나트륨과 지방이 많은 첨가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감자가 위궤양 치료에 도움이 되나요?

A: 감자는 위궤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알칼리성 성분 : 감자는 위산을 중화시켜 위벽을 보호하고 자극을 줄입니다.

2. 비타민 U 함유 : 감자는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치유하는 비타민 U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3. 항염증 및 항균 효과 : 감자의 항산화제는 염증을 줄이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같은 균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4. 부드러운 소화 : 감자는 소화가 잘 되어 위장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생 감자 주스를 마시거나, 삶거나 찐 감자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위궤양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감자가 화상 치료에 도움이 되나요?

A: 감자는 경미한 화상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높은 수분 함량 : 감자는 화상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시원하게 합니다.

2. 항염증 효과 : 감자는 염증을 줄이고 부종을 완화하여 통증을 감소시킵니다.

3. 항균 성분 : 감자의 항균 성분은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진정 효과 : 감자의 자연 성분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통증을 완화합니다.

감자를 화상에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자 슬라이스 : 깨끗이 씻은 감자를 얇게 썰어 화상 부위에 15-20분 동안 올려둡니다.

- 감자 페이스트 : 감자를 갈아 페이스트 형태로 만들어 화상 부위에 바르고 깨끗한 천으로 덮어줍니다. 15-20분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냅니다.

이 방법은 경미한 화상에 일시적인 완화를 제공하며, 심한 화상에는 전문적인 의료 처치가 필요합니다. 감자 알레르기나 민감한 피부가 있는 경우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ChatGPT에게 내가 물었다

2024/06/07

#무화과 와인 절임 보관법

무화과를 와인에 절여 보관하면 그 맛과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은 무화과를 와인에 절이는 방법입니다:

**재료**:

- 신선한 무화과

- 레드 와인 (또는 화이트 와인)

- 설탕 (선택 사항)

- 계피 스틱, 정향 등 향신료 (선택 사항)

- 밀폐 용기 (유리병 등)

**절이는 방법**:

1. 무화과를 씻어 준비하고, 큰 무화과는 반으로 자릅니다.

2. 와인에 설탕과 향신료를 넣고 중간 불에서 끓여 시럽을 준비한 후 식힙니다.

3. 무화과를 밀폐 용기에 넣고 준비된 와인을 부어 무화과가 잠기게 합니다.

4. 밀폐 용기의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서 최소 24시간 숙성시킵니다. 2-3일 후부터 섭취할 수 있으며, 최대 1-2주까지 냉장 보관이 가능합니다.

와인에 절인 무화과는 디저트로 바로 먹거나, 치즈와 함께 즐기고, 샐러드,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화과의 다양한 효능과 특징을 잘 이해하고, 올바른 보관법을 통해 무화과를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출처 : ChatGPT 

무화과의 놀라운 효능과 보관법

#무화과의 효능

무화과는 고대부터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으로 사랑받아온 과일입니다. 이 작은 과일에는 놀라운 효능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1. **소화 촉진**: 무화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2. **혈당 조절**: 무화과의 천연 당분과 섬유질은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항산화 작용**: 항산화제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4. **심장 건강**: 무화과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뼈 건강**: 칼슘과 칼륨이 풍부해 뼈를 강화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기여합니다.

6. **체중 관리**: 낮은 칼로리와 높은 섬유질 함량으로 체중 관리에 유리합니다.

#무화과의 특징

무화과는 그 독특한 맛과 영양가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무화과의 주요 특징입니다:

- **외형**: 작은 크기이며, 색상은 녹색, 노란색, 보라색, 검은색 등 다양합니다. 부드럽고 얇은 피부와 달콤한 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맛**: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신맛이 나는 독특한 맛을 자랑합니다.

- **영양가**: 식이섬유, 비타민(A, B, K), 미네랄(칼슘, 철, 마그네슘, 칼륨)이 풍부하며, 항산화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재배**: 온난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재배됩니다.

- **용도**: 신선한 상태로 먹거나 샐러드, 디저트, 요리 등에 활용되고, 말린 무화과는 간식이나 요리 재료로 인기가 많습니다.

#무화과 보관법

무화과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신선한 무화과와 건조 무화과 각각의 보관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신선한 무화과**:

   - **냉장 보관**: 무화과는 쉽게 상하기 때문에 구입 후 바로 냉장 보관해야 합니다. 밀폐 용기나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의 야채칸에 보관하면 2-3일 정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세척**: 사용하기 전까지는 세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척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보관해야 합니다.

2. **건조 무화과**:

   - **상온 보관**: 건조 무화과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수개월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밀폐 용기**: 건조 무화과를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냉동 보관**:

   - **신선한 무화과 냉동**: 신선한 무화과를 반으로 자르거나 슬라이스하여 냉동 보관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 시트에 무화과를 펼쳐 놓고 1-2시간 동안 급냉한 후, 밀폐 용기에 옮겨 담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이렇게 하면 최대 6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 **해동 방법**: 냉동된 무화과는 사용하기 전에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ChatGPT 

2022/03/03

우리 농산물 : 껍질 째 먹는 배 '조이 스킨'



# 껍질째 먹는 우리 배   '조이 스킨'

과일의 무게는  322g정도, 당도는 15.2Brix 의  '조이 스킨'은  "껍질째 즐겨라"는 이름 그대로 혼자서 먹을 수 있는 크기로  급식용으로도 적합하며,  껍질째 먹을 수 있고  당도도 높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리 배 품종이다. 

깨끗히 세척 후 껍질째 그대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함으로 아이들도 손쉽게 먹을 수 있어 안전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과 칼로리가 낮은 배는 
예로부터 기침, 천식 등에 이용되어온 약재로도 유명한 과일이다.
풍부한 수분과 뼈, 혈액, 심장 혈관에 필수적인 #미량 영양소들이 포함되어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과일이나 야채 속의 식이 섬유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변비나 대장암 예방에도 유용한데,  과일의 껍질에 이 식이 섬유가 더욱 많다. 

대부분의 과일은 껍질째 먹을 때 영양성분은 8배, 항산화력은 최고 5배까지 증가하는데,  
특히 배의 껍질 속에는  '알부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미백에도 좋다고 한다.
 '조이 스킨'의 숙기는 9월 상순이며,   상온에서 15일 정도 저장이 가능하다.

우리 과일, 우리 농산물이 세계로 수출도 많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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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봉황, 단홍, 올플레쉬, 연수, 원미' 껍질 째 먹는 우리 단감, 차별화 선언

   단감 껍질에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루테인 등 기능성 성분이 풍부해서 그대로 먹으면 이러한 성분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다.

감은 피로에 지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의 보고 (寶庫)로 특히 혈압을 낮추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과 눈에 좋은 성분이 많다.

오늘은 '농촌 진흥청'에서 발표한 우리 단감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농촌 진흥청에 의하면, 감은 우리 나라 6대 과일 중 하나로 특정 품종 편중 현상이 심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단감의 90% 정도가 일본에서 도입된 품종인 ‘부유’와 ‘차랑’으로 일제 시대 때 도입된 품종이라고 한다.  특히 ‘부유’는 전체 재배 면적의 80.1%를 차지한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단감 품종의 편중 재배로 인한 유통‧수급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맛과 이용성이 다양한 단감으로 품종 다변화로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기 위해 도입 품종인 부유보다 당도가 1∼2브릭스(°Bx) 더 높고 차별화된 특징을 지닌 5 품종을 소개하고 본격적인 보급을 발표했다. 

참고로, 기사에 의하면 농촌진흥청에서 2007년 단감 품종 육성과 재배 연구를 시작해  현재까지 개발한 단감 품종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5가지의 품종을 포함하여 총 11개의 품종이 국산 단감 품종이라고 한다.

우리가 그토록 많이 먹는 청양 고추는 한국에서 개발한 고추 품종인데도 그 소유권이 일본으로 넘어가 청양 고추에 대한 수익이 일본으로 간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그야 말로 죽 쒀서 ~준 셈이다.

이번엔 우리 품종 우리 농산물 정말 잘 지켜 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대해 본다.


  • 1. 단감․홍시의 매력을 함께 갖춘 ‘봉황’ ‘단홍’

  • ‘봉황’과 ‘단홍’은 타원형 형태의 단감으로, 단감으로도 홍시로도 먹을 수 있는 단감이라고 한다. 보통 홍시 감과 단감이 따로 있어 홍시용 감은 따로 구입해 익혀 먹어야 한다. 단감은 익히다 보면 그 맛이 변하기 일 수다. 그런데 봉황과 단홍은 단감으로 즐겨고 맛있고, 익혀 연시(홍시)가 되면 당도가 1∼2브릭스(°Bx) 정도 더 높아지고 과육이 탱글탱글해져 홍시로 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샤인 머스켓 만큼 우리 봉황이도 단홍이도 대박치길 기원해 본다. 




  • 2.  씨 없는 ‘올플레쉬’와  껍질째 먹는 ‘연수’

  • 농촌진흥청에서 발표한 국산 새 단감 품종인 ‘올플레쉬’와 ‘연수’는 크기가 작고 껍질 째 먹기 편한 단감이라고 한다. 특히 ‘올플레쉬’는 180g 정도로 크기가 작고 씨가 없으며, 연수는 껍질 째 먹을 수 있어 학교 급식 용으로도 좋은 소비가 간편한 알맞은 품종이라고 한다. 재배 방법에 따라 150g 정도로 아주 작게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상온에서 25일 간 보관이 가능해 저장성도 좋다.

  • 3. 수확기 빠른 추석 용 단감 ‘원미’
  • ‘원미’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올플레시나 연수와 달리 열매가 크고, 익는 시기가 10월 상순으로 빠른 품종이라고 한다. 추석 차례 상 용으로 좋을 것 같다. '원미'는 작년 2021에  처음 시장에 출하 된 품종이라고 한다.

    당도와 씹는 맛, 과즙과 열매의 품질도 좋다는 이들 단감 5 남매의 국산 감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활약을 기대해 본다.

  • 농가 소득도 많이 향상되어졌음 좋겠다.



  • #우리 단감 _ 봉황과 단홍
  • #우리 단감_ 연수
  • #우리 단감_ 원미
  • #국산 단감_ 새 품종 출시
  • #단감․홍시의 매력을 함께 갖춘 ‘봉황’과 ‘단홍’
  • #씨 없는 ‘올플레쉬’, 껍질째 먹는 ‘연수’, #수확기 빠른 추석용 단감 ‘원미’
  •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루테인, #단감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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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숨겨진 나눔: 조용한 기부로 보여준 진심

 윤석열 대통령은 ‘강한 리더십’ 이미지 외에도, 눈에 띄지 않지만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여기, 두 가지 대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매달 급여의  10% 기부 2023년 중반부터,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은 매...